참배를 마친 뒤에는 많은 하노이 시민들이 새해 글자 받기(베트남어: Xin chữ, 서예가에게 새해 소망을 담은 글귀를 써 달라고 청하는 풍습)를 위해 베트남 최초의 대학이자 유교 교육의 상징인 문묘-국자감을 찾았다.
하노이 시민은 물론 베트남인들에게 새해 사찰 참배와 글자 받기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아름다운 전통이다. 이는 단순히 평안하고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는 동시에, 마음을 가라앉히고 정신적 삶을 가꾸며 민족의 뿌리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