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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밍 찡 총리, 설 맞아 병원 방문해 의료진 및 환자 격려

2월 16일 오전(음력 을사년 섣달 그믐날), 팜 밍 찡(Phạm Minh Chính) 총리는 2026년 병오년 전통 설을 맞아 하노이 소재 최일선 의료기관인 박마이(Bạch Mai) 병원과 비엣득(Việt Đức, 베트남‧독일) 우호병원을 잇달아 방문했다. 총리는 이 자리에서 간부, 의료진 및 환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연휴 기간 환자 진료 태세를 점검했다.

박마이 병원 A9 응급센터를 찾은 팜 밍 찡 총리는 환자들을 위문하고, 환자 치료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향후 과제와 관련하여 총리는 박마이 병원 측에 국민 건강 보호‧돌봄‧증진을 강화하기 위한 일부 획기적인 해법에 대한 제13기 베트남 당 정치국의 제72호 결의를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진료 및 치료 역량 제고를 중심으로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같은 날 오전, 총리는 비엣득 우호병원을 방문하여 간부, 의료진 및 환자들에게 설 인사를 전하고 연휴 기간 진료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총리는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의사는 자애로운 어머니와 같다(Lương y như từ mẫu)라는 말이 있습니다. 병원은 단결과 통일, 지혜의 결집, 의덕(醫德)의 확산, 병원의 위상 제고, 보건의료 분야 발전, 질병 퇴치를 방침으로 삼아야 하며, 국민이 의료 발전의 성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어 총리는 비엣득 우호병원의 재정비와 현대식 장비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명실상부한 최상급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총리는 보건부에는 닌빈(Ninh Bình)성에 위치한 비엣득 우호병원 제2분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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