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양국의 청년과 미래 세대가 호찌민 주석과 마오쩌둥(毛泽东) 주석을 비롯한 양국의 선배 혁명가들이 정성껏 가꿔온 베트남‧중국 관계를 충분히 자랑스럽게 여기고 소중히 다뤄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양국의 기관 및 단체들이 고위급의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양당 및 양국 간의 전통적 우호 관계에 대한 미래 세대 대상 홍보 및 교육 사업을 혁신하고 강화할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청년 교류 및 협력의 질을 높이고 양국 청소년 교류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는 양국의 미래 세대 간 우호적 기반을 조기에 다지기 위한 전략적 의미를 지닌 행보입니다. 나아가 양국 청소년들이 영웅적인 혁명 역사와 순수한 공산주의 국제정신, 그리고 양당 및 양국 간의 상호 지원 정신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붉은 여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내실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