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팜밍찡 총리는 양측이 각급 특히 고위급 대표단 교류와 각종 다자 포럼에서 지속 협력할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총리는 양국의 경제‧무역 관계가 잠재력과 강점이 많으나 많이 발휘되지 않고 있어 이를 촉진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더불어 팜 민 찐 총리는 양측이 안보, 국방을 비롯해 정보 기술, 디지털 전환, 청정에너지, 산업, 교통, 농업,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벨라루스 부총리는 베트남이 동남아시아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벨라루스 고위 지도부가 양국 국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실질적인 이익을 위해 베트남과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증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총리는 양국 관계에 대한 팜 민 찐 총리의 평가와 향후 협력 강화 방향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