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공정한 상호무역협정의 조기 체결을 목표로 한 협상에서 긍정적인 진전을 이뤘으며, 이는 베트남과 미국 간 경제·무역 및 투자 관계를 위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경제 협력의 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과 미국은 양국 국민과 기업의 정당한 이익을 보장하고 각국의 발전 여건에 부합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물론 세계의 공동 번영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긍정적인 협상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정례 브리핑에서 팜 투 항 대변인은 유럽연합(EU)이 베트남을 비협조적 조세 관할 지역 명단에서 제외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팜 투 항 대변인은 베트남과 EU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따라 베트남은 법률 체계를 정비하고 국제 기준과 관행에 부합하는 일관되고 투명하며 공정한 조세 제도를 구축하는 등 그동안의 성과를 유럽이사회와 EU 측에 긴밀하고 책임감 있게 공유하고 협의해 왔다고 밝혔다.
팜 투 항 대변인은 이러한 긴밀한 소통과 정보 공유가 각 당사자가 베트남의 실제 상황을 보다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를 통해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베트남과 유럽 파트너 간 협력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