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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쯔엉사 군도 내 티뜨(Thị Tứ)섬 영해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 표명

10월 16일 오후에 열린 베트남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팜 투 항(Phạm Thu Hằng) 대변인은 최근 베트남 쯔엉사(Trường Sa) 군도의 티뜨(Thị Tứ)섬 영해 인근에서 발생한 중국 공무선과 필리핀 공무선 간의 충돌 사건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대변인은 무엇보다 먼저, 베트남은 티뜨섬을 포함한 쯔엉사 군도 전체에 대한 베트남의 명확하고 확고한 주권을 주장할 수 있는 충분한 역사적, 법적 근거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티뜨섬 영해에서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베트남은 관련국들이 발표한 공개 정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쯔엉사 군도 내 티뜨(Thị Tứ)섬 영해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 표명 - ảnh 1팜 투 항(Phạm Thu Hằng) 대변인

“베트남은 관련 당사국들이 쯔엉사 군도에 대한 베트남의 주권을 존중하고, 자제하며 책임 있는 행동을 취할 것을 요청합니다. 또한 국제법 특히 1982년 유엔 해양법 협약(UNCLOS 1982)과 국제해사기구(IMO)가 제정한 ‘국제해상충돌예방규칙(COLREG)’을 포함한 해상 안보 안전 관련 국제 규범을 준수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UNCLOS 1982를 비롯한 국제법에 부합하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동해 행동강령(COC) 협상이 이루어지도록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동해와 역내의 평화, 안정, 안보, 항해 안전 유지에 기여할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호주 베트남 교민, 제16대 베트남 국회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권익 보호 기대

호주 베트남 교민, 제16대 베트남 국회에 ‘지속 가능한 발전과 권익 보호’ 기대

3월 15일(일요일) 실시되는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는 베트남이 조직 구조와 운영 방식의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하는 중요한 시점에 치러진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호주 내 베트남 교민들은 제16대 국회가 베트남이 당면한 기회를 포착하고 향후 수년간 더 큰 성장을 이룩할 수 있도록 견고한 토대를 구축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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