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8일 중국 간쑤성 린샤현에서 발생한 규모 6.2의 강진으로 인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한 베트남 고위급 지도부는 중국 고위급 지도부에 조전을 보냈다.
12월 19일 응웬 푸 쫑 당서기장과 보 반 트엉 국가주석은 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게, 팜 밍 찡 총리는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에게, 브엉 딩 후에 국회의장은 자오러지(趙樂際)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에게, 부이 타잉 선 외교장관은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 부장에게 조전을 보냈다.
‘2026 후에 페스티벌’의 핵심 문화 행사인 ‘후에 국제 조각 창작 캠프’가 흐엉강 북안 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국내외 조각가 29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11월 24일 ‘베트남 문화의 날’을 기념해 베트남 민족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현대 예술의 창의성을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