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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16대 국회 제2차 회의 3주차 돌입…주요 법안 및 경제·사회 계획 심의

베트남 제16대 국회 제2차 회의가 3주 차 일정에 접어들며 토지법·주택법 개정안 등 주요 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특히 오는 31일 본회의에서는 2026~2027년 경제‧사회 발전 계획 및 국가 예산, 공공투자 계획 등 국가 핵심 안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베트남 제16대 국회는 제2차 회의 3주 차 일정에 돌입한다. 국회는 본회의 및 조별 토론(분임 토의)을 통해 다수의 주요 법안 및 결의안을 지속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의사 일정에 따르면 이번 주 국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요 안건들이 논의된다. 구체적으로는 △형법 개정안 및 동법 시행 관련 국회 결의안 초안 △유죄 판결 전 범죄 관련 자산 환수 및 처리 기제 시범 도입에 관한 국회 결의안 초안 △토지법 개정안 △주택법 개정안 △부동산사업법 개정안 △중소기업육성법안 △국가안보 관련 중요 시설 보호법안 등이다.

이번 주 일정의 핵심은 10월 31일 열리는 본회의이다. 이날 국회는 △2026년 경제‧사회 발전 계획 이행 현황 및 2027년 계획안 △2026년 국가 예산 집행 현황, 국가 예산안 및 2027년 중앙 예산 배분 방안 △2026년 공공투자 계획 이행 현황 및 2027년 공공투자 계획안 △2025년 국가 예산 결산 △ 호찌민 루트(Đường Hồ Chí Minh, 베트남 남북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 건설에 대한 2013년 11월 29일 자 제13대 국회 제66호 결의 이행 종합 평가 및 왕복 2차로 규모의 호찌민 루트 건설 투자 사업 종료 건 등을 집중적으로 심의할 방침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2026 추계 경제 포럼 개막…WEF와 손잡고 글로벌 연결성 한 차원 높인다

2026 추계 경제 포럼 개막…WEF와 손잡고 글로벌 연결성 한 차원 높인다

2026 베트남 추계 경제 포럼이 경제 중심지 호찌민시에서 개막한 가운데, 세계경제포럼(WEF)과의 공동 브랜딩을 통해 베트남의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가 한층 격상될 전망이다. 베트남이 참여자를 넘어 글로벌 성장의 ‘공동 창조자’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13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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