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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스마트폰‧컴퓨터 수출 전 세계 2위

베트남 기획투자부 통계총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첫 5개월에 220억 달러 수출액으로 베트남은 인도를 제치고 스마트폰과 부품 수출에 있어 세계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베트남 산업무역부에 따르면 지난 기간 베트남 전자업의 발전이 주로 전자 부품 생산 분야 한국, 일본 다국적 대기업들의 투자 덕분이다. 일부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연구하고 상품을 개발하기 때문에 베트남산 전자 상품들의 종류, 색깔, 모델 등이 풍부하고 베트남 국내 시장과 세계 시장으로 수출하는 수요를 기본적으로 충족할 수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공식 방한 팜 밍 찡 총리, 韓 6개 대기업 경영진 접견

‘공식 방한’ 팜 밍 찡 총리, 韓 6개 대기업 경영진 접견

한국 공식 방문 일정을 계속 진행해 7월 3일 오전 서울에서 팜 밍 찡 총리는 기술, 전자, 건설, 인프라, 강철, 무역, 서비스, 약품, 생물학 등 분야에서 한국 대기업 경영진과 별도의 만남을 가졌다. 해당 기업들은 베트남에서 투자 활동을 확대할 뜻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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