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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남아 역내 러시아의 중요한 파트너

6월 19일~20일 이틀간 진행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이 베트남-러시아 관계에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고 양국 관계의 정치적 원동력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러시아 외교부 국립 모스크바 국제 관계 대학교 국제연구소 안나 기레바(Anna Kireeva) 동방학 전공 부교수에 따르면 해당 방문은 베트남과 러시아 간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조하면서 양국 관계 강화에 대한 규칙을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기레바 부교수는 현재 러시아에서 대외 경제 관계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다며 개발도상국인 베트남은 쌍방 투자, 생산, 농업, 물류, 관광 시장 개발 등의 분야에서 러시아에 아주 큰 기회를 가져갈 수 있는 나라로 여겨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러시아는 베트남에 디지털, 지능형 도시 건설, 도시 인프라 구축 등 분야에서 많은 지원을 해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동시에 부교수는 다분야에서 러시아-베트남 간의 협력 관계를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여러 구체적 조치를 분석하며, 기존 협력 계획을 확대하면서 신규 협력 계획을 구체화하는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러시아에 있어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지역 내 중요한 파트너라며, 러시아의 대외 정책에 더 높은 우선순위가 된다고 부교수는 강조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의 비엣텔 하이테크, 최초 ‘2026 텔레콤 리뷰 엑설런스 어워즈 수상

베트남의 비엣텔 하이테크, 최초 ‘2026 텔레콤 리뷰 엑설런스 어워즈’ 수상

비엣텔(Viettel) 베트남 군 산업·통신 그룹 산하 비엣텔 하이테크(Viettel High Tech)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6 텔레콤 리뷰 엑설런스 어워즈’에서 ‘아시아 지역 우수 기술 적용 기업’ 부문 상을 수상했다.베트남 기업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비엣텔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실시간 과금 시스템(vOCS 4.0)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앞서 비엣텔은 서비스 중단 없이 3개월 만에 베트남 내 1억 개 이상의 이동통신 회선과 약 5,000개 요금제를 vOCS 4.0 시스템으로 전환 완료했다. 비엣텔(Viettel) 베트남 군 산업·통신 그룹 산하 비엣텔 하이테크(Viettel High Tech)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6 텔레콤 리뷰 엑설런스 어워즈’에서 ‘아시아 지역 우수 기술 적용 기업’ 부문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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