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축제 프로그램은 15가지 주요 활동으로 구성된 ‘체험의 여정’이라는 테마로 기획되었으며, 엄숙한 영적 의식과 더불어 대중을 위한 문화·예술·사회복지 체험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이어지는 상설 체험 활동 기간에는 달랏 소나무 숲에서 부처님의 탄생부터 깨달음까지의 과정을 담은 30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깨달음의 길’ 전시회가 열린다. 또한 럼비엔(Lâm Viên) 광장에서는 사찰 음식 및 불교 문화 공간이 운영되며 쑤언흐엉(Xuân Hương) 호수에서는 종이에 마음의 짐을 적어 띄우는 ‘내려놓은’ 편지 의식을 비롯해 서예 체험, 부처님 오신 날 주제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영적 의식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어려운 이웃에게 1,000개의 생필품 선물 세트를 전달하는 ‘0동(Zero-VND) 시장 - 사랑 나눔’ 행사를 비롯해 보훈 가족 및 유공자 가구 방문, 사회보장시설 지원, 식목 캠페인 참여 등 자선 활동도 활발히 전개된다.
일련의 행사는 5월 30일과 31일 저녁에 펼쳐진 두 차례의 화려한 장식 차량 행렬로 마무리되었으며 50대의 장식 차량이 달랏 중심 거리를 행진하며 '천 송이 꽃의 도시'에 눈부시고 다채로운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