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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꽝닌성, 2026 양력 새해 연휴 기간 관광객 약 53만 명 유치

2026년 양력 새해 연휴를 맞아 하롱베이로 유명한 베트남 북부의 대표적 관광지인 꽝닌(Quảng Ninh)성에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2026년 1월 2일 집계 기준, 꽝닌성을 방문한 총 관광객 수는 약 53만 명에 달했으며,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4만 4,400명을 기록했다.

꽝닌성 문화체육관광청 응우옌 럼 응우옌(Nguyễn Lâm Nguyên) 부청장은 연초부터 나타난 이러한 긍정적인 신호가 꽝닌성의 2026년 관광객 2,200만 명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한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꽝닌성은 모든 관광 발전 지표를 완수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관광 산업 발전과 신규 관광 상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여, 베트남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번 연휴에 하롱베이, 선월드 하롱 파크, 꽝닌 성립 박물관, 옌뜨(Yên Tử) 유적 및 명승지 등 꽝닌성의 주요 관광지들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왔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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