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령부는 지방 정부, 국경수비대, 그리고 각 지방의 수산물 관리 및 어업 지도 세력과 긴밀히 협력하여 출항 전 육지에서부터 어선 관리를 강화해 왔다. 출항 시점부터 해상 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어선은 선박모니터링시스템(VMS)을 통해 실시간으로 감시된다. 이와 병행하여 사령부는 순찰, 검문, 통제 활동을 통해 어선이 해상 경계선을 침범하여 다른 국가 수역으로 진입하는 불법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있다.
4번 지역 해양경찰 사령부의 법무부사령관인 응우옌 반 짜인(Nguyễn Văn Tranh) 대좌(한국군 대령 해당)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남서부 해역은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와 접해 있어 선박 통항 밀도가 매우 높은 구역입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어민들의 해상 경계 준수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법률 홍보 및 교육 협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선주와 선장들이 수산 관계 법령 및 IUU 위반 행위 기준을 신속하게 숙지할 수 있도록 QR코드 스캔 등 디지털 기술 활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어업 정보 통신망을 활용한 직·간접적인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