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 동안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목적지는 푸꾸옥(Phú Quốc), 달랏(Đà Lạt), 망덴(Măng Đen), 호찌민(Hồ Chí Minh)시, 하노이(Hà Nội), 다낭(Đà Nẵng), 냐짱(Nha Trang) 등이었다. 특히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지역 중 호찌민시는 약 124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하고 선두를 차지했다.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83% 급증하고 7만 5,700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베트남 북부 수도권 지방 닌빈(Ninh Bình)성은 약 17만 8,000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총 72만 3,000명 이상의 관광객을 맞이했으며, 하롱베이로 유명한 북부 해안 지방 꽝닌(Quảng Ninh)성은 외국인 7만 500명을 포함해 약 65만 7,000명의 관광객을 기록했다. 꽝닌성 주민 호아 티에우 후옌(Hoa Thiếu Huyền) 씨와 하이퐁시에서 온 관광객 딘 티 타오(Đinh Thị Thảo) 씨는 꽝닌성의 새해 행사 참여한 후 다음과 같은 소감을 전했다.
- “올해 새해를 맞이하는 기분이 매우 특별합니다.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이처럼 활기차고 즐거운 콘서트 프로그램이 더 많이 열려 계속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2026년을 환영하는 활동들이 정말 다양하고 분위기도 매우 역동적입니다. 모든 분이 올 한 해를 성공적으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한편, 베트남 관광업계는 2026년 한 해 동안 외국인 관광객 2,500만 명 유치와 베트남 내국인 관광객 1억 5,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삼고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