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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분기 GDP 7.38% 성장 10년래 최고치

1분기 베트남 GDP 성장률이 7.38%로 집계됐다. 이는 10년래 최고치다.

베트남 주요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는 연초 이후 정부의 정책 실행 및 리더십이 적기에 효율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1/4분기 수출액은 543억 USD, 수입액은 530억불로, 무역흑자 13억불을 시현한 것으로 집계됐다.
[베한타임즈=임광훈 기자]

베트남 국가 통일 사업부터 민족의 행복 여정에 이르기까지

베트남 국가 통일 사업부터 민족의 행복 여정에 이르기까지

49년 전인 1975년 4월 30일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 깃발이 통일궁 옥상에 펄럭거리며 호찌민 작전의 승리와 베트남 강산의 통일 시기를 알려 줬다. 1975년 춘계 공세 승리의 위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베트남은 갈수록 더욱 발전하고 있다. 그중 베트남 경제는 거대한 성과를 거뒀고 정치‧사회 상황은 지속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베트남 국민의 행복지수 순위도 지속 상승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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