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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닌시 출범식 및 1급 노동훈장 수여식 성료…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참석

박닌성 당위원회, 인민의회, 인민위원회, 베트남조국전선위원회는 9월 19일 오전 박닌성 당위원회 회의실에서 ‘박닌중앙직시 출범에 관한 국회 의결 선포식 및 1급 노동훈장 수여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참석해 축사를 전달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연설하고 있다. 사진: 통녓(Thống Nhất) – 베트남통신사

행사에는 농득망(Nông Đức Mạnh) 전 당 서기장을 비롯해 전·현직 정치국원, 중앙당 서기국원, 중앙위원, 당·국가·조국전선위원회 지도부, 각 부처 관계자, 전직 박닌성 지도부, 혁명 공로자 및 주베트남 외교단, 국제기구 대표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 대표들은 박닌시의 발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와 2075년까지의 발전 비전 영상을 시청한 뒤, 본격적인 선포식을 진행했다.

판 치 히에우(Phan Chí Hiếu) 국회 법률사법위원회 위원장은 제16대 국회 의결 제39/2026/QH16호 ‘박닌시 설립에 관한 의결’을 공식 발표했다. 이어 국가훈장포상위원회는 사회주의 건설 및 국가 방위에 기여한 공로로 박닌성(의결에 따른 박닌시) 당위원회, 지방 정부, 주민에게 수여하는 국가주석의 ‘1급 노동훈장’ 결정서를 발표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당과 국가를 대표해 국회 의결서와 1급 노동훈장을 직접 전달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당과 국가를 대표해 박닌성(의결에 따른 박닌시) 당위원회, 지방 정부, 주민에게 1급 노동훈장을 직접 전달했다. 사진: 통녓(Thống Nhất) – 베트남통신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연설을 통해 “이번 행사는 전통 문화와 혁신 역사를 간직한 킨박(Kinh Bắc, 박닌의 옛 이름) 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이정표”라며, “새로운 위상에 걸맞게 박닌은 국가 발전과 인민을 위한 더 큰 책임을 짊어지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닌시의 미래 도약을 위한 핵심 과제로 △장기적 비전 및 독자적 발전 모델 수립 △내실 있는 경제 구축 및 기술 자립 △친환경·지능형·현대적·살기 좋은 도시 공간 재편 △위상에 부합하는 행정 조직 및 공무원 역량 강화 △고품질 인적 자원 육성 및 킨박 문화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 및 인민 삶의 질 향상 등 6대 지침을 제시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박닌은 첨단 산업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베트남 기업이 활성화된 현대 도시로 거듭나는 동시에, 킨박의 정체성과 영혼을 간직해야 한다”며 “성장의 대가로 인민의 건강과 환경, 미래 세대의 가치를 희생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에 응웬 홍 타이(Nguyễn Hồng Thái) 박닌시 당위원회 위원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도시 승격은 끝이 아닌 새로운 발전의 시작”이라며,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지침을 충실히 이행하여 킨박의 문화 정체성을 간직한 친환경·지능형·현대적 도시를 건설하고 국가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글: 베트남픽토리알/사진: 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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