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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박닌시 출범식 참석…“독자적 발전 모델 구축해야”

19일 오전,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박닌시 출범 및 1등급 노동훈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박닌시의 장기적 비전과 독자적인 발전 모델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19일 오전,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박닌시 출범 및 1등급 노동훈장 수여식에 참석했다.사진: 베트남 통신사 

9월 19일 오전, 삼성전자를 비롯한 한국 기업들이 많이 투자한 베트남 북부 수도권 지방 박닌(Bắc Ninh)성 당 위원회, 인민의회, 인민위원회 및 박닌성 베트남 조국전선 위원회(베트남의 최대 대중 정치·사회 단체)는 국회의 박닌 중앙직할시 설립 결의 공포 및 1등급 노동훈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진행했다.

이날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박닌시 당 위원회, 지방정부 및 시민들에게 국회 결의와 1등급 노동훈장을 직접 전달했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연설을 통해 박닌시 당부와 지방정부가 장기적인 비전과 박닌시만의 독자적인 발전 모델을 확립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박닌시가 향후 20~30년 내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산업, 문화, 인적 자원 및 지역 연계성의 이점을 바탕으로 발전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업, 서비스, 생태계, 삶의 질이 균형을 이루는 고유의 정체성을 갖춘 현대적인 도시 모델을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

“박닌시의 발전은 자체적인 기술 역량과 베트남 기업의 성장을 통해 증명되어야 하며, 지역 사회에서 창출되고 유지되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국가 전체에 더 크게 기여해야 합니다. 또한 발전 공간을 재편하여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하며 살기 좋은 현대적인 도시를 건설해야 합니다. 박닌시는 산업, 도시, 서비스, 농업, 생태 및 문화가 조화롭게 연결된 하나의 통합된 공간으로 계획되어야 합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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