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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베트남 중부 지방 수재민을 위한 재해 복구 지원금 전달

12월 23일, 떠이응우옌 고원지대 자라이(Gia Lai)성에서 농업환경부 산하 베트남 제방 관리 및 재난 예방 통제국(VDDMA)이 호찌민 소재 미국 총영사관, 가톨릭구호서비스(CRS) 베트남과 협력하여 베트남 중부에서 최근 홍수·폭풍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 입은 일부 지방 수재민들에게 복구 원조 지원금을 전달했다.
미국 정부, 베트남 중부 지방 수재민을 위한 재해 복구 지원금 전달 - ảnh 123일 자라이성 인민위원회에서 미국 정부의 중부 지방 수재민을 위한 긴급 원조 지원금 전달식이 열렸다. [사진: gialai.gov.vn]

따라서 미국 정부는 꽝응아이(Quảng Ngãi), 자라이 그리고 닥락(Đắk Lắk)성 수재민을 대상으로 CRS 베트남을 통해 125만 달러(약 320억 동) 규모의 긴급 원조를 전달하기로 했다.

행사 기조연설에서 응우옌 반 띠엔(Nguyễn Văn Tiến) VDDMA 부국장은 베트남 중부 수재민들이 재해 이후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시의적절하게 지원해 주는 미국 정부와 국민 그리고 CRS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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