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하루 동안 임무 수행 부대는 B구역에서 전사자 유해 10구와 유물 3점을 발견하여 수습했다.
지난 6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각 부대는 전사자 유해 321구를 발견하여 수습했으며, 그중 182구에서 유품이 함께 발견됐다. 수습된 유해는 개별 유해 288구와 8곳의 집단 묘역(A구역 2곳, B구역 6곳)에서 수습된 유해 33구이다.
호찌민시 사령부 정치위원이자, 호찌민시 전사자 유해 발굴·수습 및 신원 확인 지도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인 응우옌 타인 쭝(Nguyễn Thành Trung) 소장(한국의 소령 계급 해당)은 수색 부대가 강한 의지와 책임감을 갖고 2026년 11월 이전에 레티리엥 공원의 유해 수습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찌민시에는 여전히 전사자들의 집단 묘역이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장소가 12곳이나 남아 있습니다. 수색 작업을 서둘러 과감하게 추진하고 속도를 높이지 않는다면 이 임무를 달성하기란 매우 어려우며, 특히 2027년 7월 27일까지 이어지는 ‘500일 집중 캠페인’ 달성하기 역시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원들은 매우 결연하고 높은 책임감으로 교대로 근무하며 레티리엥 공원에서 전사자 유해를 수색하기 위해 매 순간, 매분, 매시간 수색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