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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밍 흥 총리, 교육훈련부 업무 회의 주재…“교육은 최우선 국책 사업”

4월 25일 오전,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하노이 정부 청사에서 교육훈련부와 업무 회의를 주재하고, 부처에 부여된 중점 및 긴급 과제의 추진 계획과 프로그램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레 민 흥 총리는 교육·훈련 분야가 방대한 업무와 과제를 안고 있으며, 당과 국가가 이를 ‘최우선 국책’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 정치국과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 역시 해당 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핵심 과제 및 해결 방안과 관련하여, 총리는 교육훈련부가 주요 법령 및 프로젝트를 조속히 마련해 제출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구체적인 추진 대상으로는 △초중고 일반 교육용 교과서 무상 지원 및 무상 교육 도입 로드맵에 관한 시행령 △고등교육 및 직업교육 기관의 국방·안보 교육 과목 교재 관련 규정 △국가 장학금 기금 규정 시행령 △국가 교육 시스템 구조 체계 및 베트남 국가 자격 체계 승인 △빈(Vinh), 후에(Huế), 다낭(Đà Nẵng), 냐짱(Nha Trang), 꾸이년(Quy Nhơn) 등 주요 지역 거점 대학의 시설 투자 및 운영 질적 향상을 통해 이들을 지역 및 세계적인 명문 교육 센터로 육성하는 프로젝트 등이 포함된다.

회의의 모습 (사진: VOV)

끝으로 총리는 교육훈련부 지도부가 부처의 업무를 전개함에 있어 병목 현상 해소에 집중하고, 추진 일정을 엄격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현장과 밀착하여 한층 더 주도적이고 결단력 있게 업무에 임해줄 것을 촉구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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