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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 카이 부총리, 2024 고위관리 리더십 프로그램 참석

레 민 카이(Lê Minh Khái) 부총리와 베트남 대표단은 4월 1일~3일 사흘간 미국 매사추세츠(Massachusetts)주 보스턴(Boston)시 하버드(Harvard) 대학교에서 2024년 고위관리 리더십 프로그램 (VELP-2024)에 참가했다.

개막사에서 레 민 카이 부총리는 모든 분야 특히 교육에서 베트남-미국 간의 평화, 협력,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완전히 전개하도록 미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베트남의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부총리는 베트남은 정책, 관리 경험과 인력 개발 등이 포함된 외부적 원동력을 획기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VELP-2024이 베트남을 위해 전략적 문제를 제시하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권장사항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VELP 2024에서 대표들은 3가지의 주요 문제를 논의한다. 구체적으로 Δ세계와 아시아 경제의 상황 및 전망, 베트남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큰 변화 추세 평가 Δ창조 혁신,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AI), 새로운 기술 등 베트남의 신규 성장 원동력 촉진 Δ중진국 함정 탈피 및 성장 모델 전환 등이 포함된다.

1일 토론 세션에서 대표들은 베트남을 지난 20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경제 전환을 이룬 국가 중 하나로 평가했다. 새로운 기술로 글로벌 공급망에 가입하는 데 있어 베트남의 기회와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전문가들은 베트남을 위한 많은 권장사항을 전했다. 그중 새로운 경향을 잘 활용함으로써 이전하는 신규 투자자원 유치, 새로운 기술 개발을 위한 생태계 조성, 인공지능 개발에 인적 자원 강점 활용, 디지털 인프라와 재생 에너지 투자에 중점 등 전문가들은 실질적이고 구체적 의견을 제안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2026년 110월 수출입 총액 1조 달러 돌파

베트남 2026년 1~10월 수출입 총액 1조 달러 돌파

베트남 상공부에 따르면 2026년 1~10월 베트남 수출입 총액이 1조 100억 달러를 넘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 선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수출액은 4,990억 달러로 27.4% 증가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10월에는 68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해 2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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