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명에 따라 팜 빈 담(Phạm Bình Đàm) 외교부 2027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가사무국장이 주동티모르 민주공화국 대사로 임명되었다. 또한, 응우옌 반 히에우(Nguyễn Văn Hiệu) 외교부 중동·아프리카국 부국장은 주앙골라 공화국 대사로 임명되었으며, 콩고공화국, 잠비아, 콩고민주공화국, 적도기니, 상투메 프린시페, 카보베르데 대사를 겸임하게 된다.
이날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당과 국가 지도부를 대표해 임명장을 수여하고 임무를 부여하며, 두 신임 대사에게 베트남과 동티모르, 앙골라 및 겸임국 간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심화시킬 것을 당부했다. 당 서기장‧국가주석에 따르면 해당 국가들은 각 지역 내 중요한 거점으로서 협력 잠재력과 발전 여지가 매우 큰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과 국가는 대외 활동을 위한 제도, 메커니즘, 정책 및 여건을 완비하는 데 항상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인 성과는 이를 실행하는 조직력, 특히 외교 최전선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 책임자인 대사들의 역할에 달려 있습니다. 대사들의 등 뒤에는 조국이 있고, 눈앞에는 막중한 임무가 놓여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닌 자질과 역량을 바탕으로 중책을 훌륭히 완수하여, 평화로운 환경을 수호하고 국가 이익을 보호하며 외부의 자원과 기회를 적극 활용해 국제 무대에서 베트남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