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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호주 NSW주 총독 면담…지방정부 간 협력 심화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마거릿 비즐리 뉴사우스웨일스주 총독과 만나 양국 지방정부 간 협력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첨단 농업, 과학기술, 혁신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8월 10일 낮(현지시간) 마거릿 비즐리(Margaret Beazley)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주 총독과 면담을 가졌다. 사진: 통녓(Thống Nhất) – 베트남통신사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8월 10일 낮(현지시간) 마거릿 비즐리(Margaret Beazley)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주 총독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베트남과 호주의 관계가 순조롭게 발전하고 있으며, 갈수록 심층적이고 실질적이며 효과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국의 우호적인 정치적 관계와 더욱 원활해진 민간 교류를 기반으로 베트남 각 지방과 뉴사우스웨일스주 간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심화될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했다. 또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호주 측에 베트남 커피 재배 가능성을 검토해 볼 것을 제안함과 동시에, 향후 양측이 첨단 농업, 생명공학, 농산물 가공, 무역, 투자 등 전방위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베트남은 호주의 발전을 지지하며, 동남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간의 관계 증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마거릿 비즐리 총독은 베트남계 호주인 사회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화답했다. 비즐리 총독은 과학기술과 혁신을 양국 협력의 새로운 핵심 축으로 삼고, 고급 인력 공동 양성, 농업 발전 및 양측이 강점을 가진 기타 분야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촉진하자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베·호주 항공·관광 연결 35주년 기념식 참석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베·호주 항공·관광 연결 35주년 기념식 참석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10일 저녁(현지 시간) 베트남항공이 주최한 ‘베트남·호주 항공 및 관광 연결 3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베트남항공은 35년이 넘는 운영 기간 동안 베트남과 호주를 오가는 3만 5천 편의 항공편을 운영하며, 총 750만 명의 승객을 실어날랐다. 이는 양국 간 시장의 꾸준한 성장과 교류 수요의 증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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