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오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의 주재로 1등급 무공훈장 및 당원으로서의 헌신과 연륜을 기리는 기념장 당원 공로장 수여식이 열렸다.
팜 밍 찡 총리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VGP) |
응우옌 호아 빈 상임 부총리에서 훈장을 수여하는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VGP) |
이날 행사에서 팜 밍 찡 총리에게는 1등급 무공훈장과 입당 40주년 공로장, 응우옌 호아 빈(Nguyễn Hoà Bình) 상임 부총리에게는 1등급 무공훈장과 입당 45주년 공로장이 각각 수여되었으며, 이 외에도 다수의 전‧현직 당 및 국가 지도자들이 훈장과 공로장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또 럼 서기장은 기념사를 통해 1등급 무공훈장과 당원 공로장을 수훈한 지도자들이 지혜와 기백, 명망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가 발전을 지켜보며 의견과 계책을 제시하고, 후대에게 귀중한 경험과 신념을 전수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도자들에게 꽃 선물을 전달하는 또 럼 당 서기장 (사진: VGP) |
발표하는 팜 밍 찡 총리 (사진: VGP) |
수훈자들을 대표해 팜 밍 찡 총리는 이번 수훈이 든든한 정신적 버팀목이자 강력한 원동력이며, 공무원 및 당원으로서의 훌륭한 품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발휘하라는 깊은 당부의 메시지라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당과 국민의 혁명 위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팜 민 찐 총리는 또 럼 당 서기장을 수반으로 하는 당 정치국과 서기국 등 당의 영도 아래, 베트남이 모든 분야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할 것이라고 확언했다. 나아가 두 가지 100년 전략 목표*를 성공적으로 실현하여, 부강하고 번영하며 문명화되고 행복한 발전의 새로운 시대, 즉 사회주의를 향해 굳건히 나아가는 새로운 시대로 국가를 이끌어 갈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표명했다.
*베트남의 두 가지 100년 전략 목표는 창당 100주년인 2030년까지 현대적 산업을 갖춘 중고소득 개발도상국으로, 독립 선언 100주년인 2045년까지 고소득 선진국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베트남 라디오 방송/ 베트남 픽토리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