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꽝찌(Quảng Trị)성은 성 관할 해역에서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행위에 대한 단속 및 순찰 강화를 위해 2개의 관계 기관 간 합동 점검팀을 신설했다.
2개 관계 기관 간 합동 점검팀은 꽝찌성 국경수비대, 수산·어업검사국, 상설 민병해군 및 연안 지역 인민위원회로 구성되어 해당 해역과 하구, 어항 내 IUU 어업 행위를 집중적으로 순찰한다. 또한 어선의 안전 장비와 선박 감시 시스템(VMS)을 엄격히 점검하는 한편, 어민들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한 관련 법규 준수 홍보 및 지도 활동 등도 병행한다.
동남아시아에서 중국 남단까지 이어지는 동해는 원거리 섬들과 연안 도시, 그리고 생태학적 가치가 풍부한 해역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해양 관광 거점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프랑스의 해양·요트·해상 날씨 전문 매체인 ‘피가로 나티즘(figaronautisme.meteoconsult.fr)’은 베트남의 대표 명소로 푸꾸이(Phú Quý)섬과 냐짱(Nha Trang)동을 선정했다. 이 두 곳은 각별한 매력을 지니면서도 베트남 해양 관광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상호 보완적인 여행지로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