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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베트남의 국제경제 통합 프로세스 지속 동행 및 지원

9월 12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18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응고지 오콘조 이웨알라(Ngozi Okonjo-Iweala)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을 접견했다.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응고지 오콘조 이웨알라(Ngozi Okonjo-Iweala)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을 접견했다.

레 밍 흥 총리는 이 자리에서 WTO가 개혁 프로세스를 지속 추진하고 디지털 무역, 인공지능(AI), 녹색 전환, 기후변화, 공급망 회복력 등 새로운 분야로 의제를 확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총리는 또한 WTO가 베트남의 역량 강화, 무역정책 전문 교육, 국제 분쟁 해결 법률 자문, 국제 협정 및 국제적 약속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무역 원활화와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와 이니셔티브를 지속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응고지 오콘조 이웨알라 WTO 사무총장은 베트남이 자국의 발전 및 국제 통합 경험을 여타 개발도상국들과 공유하기를 희망하며, WTO가 베트남의 국제경제 통합 프로세스를 계속해서 동행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확약하는 한편, 베트남이 WTO 개혁 과정과 각국의 WTO 가입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2026년 110월 수출입 총액 1조 달러 돌파

베트남 2026년 1~10월 수출입 총액 1조 달러 돌파

베트남 상공부에 따르면 2026년 1~10월 베트남 수출입 총액이 1조 100억 달러를 넘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 선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수출액은 4,990억 달러로 27.4% 증가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10월에는 68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해 2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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