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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4), 출품작 수 대폭 증가

많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관광 도시인 다낭시는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4)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DANAFF - 아시아에서 세계로 잇는 가교’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는 지난 시즌보다 두 배나 늘어난 총 218편의 작품이 출품 신청을 마쳤다. 올해는 약 200명의 국제 참가자를 포함해 총 9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쟁 및 비경쟁 부문 상영을 비롯해 3개 국제 세미나와 7개 전문 프로그램, 예술가와의 만남, 기자회견, 참관, 야외 상영, 리셉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로 꾸며진다. 개막식과 폐막식은 아리아나(Ariyana)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현재 모든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이미 경쟁 부문에 진출할 아시아 영화 12편과 '아시아 영화 파노라마' 섹션에 포함될 19편의 작품 선정을 마쳤다.

DANAFF 4는 다낭 시내 5개 멀티플렉스의 총 8개 상영관에서 영화 상영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와 동시에 공공장소에서도 7차례에 걸친 야외 상영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500일 집중 캠페인, 전사자 유해 358구 발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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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민군 정치총국이 ‘500일 집중 캠페인’을 통해 지난 3월 중순부터 약 두 달간 총 358구의 전사자 유해를 발굴 및 수습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향후 7,000구의 유해 발굴을 목표로 한국, 미국, 중국 등 관련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미귀환 전사자들의 신원 확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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