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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경제 발전과 사회적 형평성 동시 달성”…시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

호찌민시가 경제 성장과 사회적 형평성의 조화를 통해 시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다가오는 도시 명명 50주년을 맞아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착공하고, 의료 및 행정 개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5월 11일 오후 열린 지엔홍(Diên Hồng), 빈떠이(Bình Tây), 브언라이(Vườn Lài), 빈띠엔(Bình Tiên) 등 각 동 유권자 간담회에서 쩐 르우 꽝(Trần Lưu Quang) 호찌민시 당 위원회 서기는 베트남 남부 경제 중심지로서 호찌민시가 경제 발전 목표와 사회적 형평성 간의 조화를 이루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공-자딘(Sài Gòn - Gia Định)시가 호찌민 주석의 이름을 공식적으로 가지게 된 지 50주년(1976~2026)을 맞아 호찌민시는 도시철도, 공항 및 항만 연결망, 주요 교통 시설 등 다수의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를 착공할 예정이다. 기초 보건 분야와 관련해서는 상급 병원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의 건강을 조기에 원격으로 관리하기 위해 ‘가정의학 모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쩐 르우 꽝 당 서기는 호찌민시의 모든 궁극적인 발전 목표는 물질적 측면뿐만 아니라 주거 환경, 문화, 사회적 안전 등 모든 면에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데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히 더 잘 먹고, 더 잘 입고, 더 번듯한 집에 사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정신적 삶 또한 더욱 문명화되고, 품격 있으며, 안전하고, 전반적인 삶의 질이 향상되어야 함을 뜻합니다. 호찌민시는 이러한 목표 달성에 있어 매우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호찌민시에는 자원과 경험, 그리고 발전할 수 있는 여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호찌민시 지도부는 이 과업에 있어 단호하게 앞장서야 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아울러, 쩐 르우 꽝 서기는 호찌민시가 행정 개혁과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촉진하고 있으며, 향후 시의 추가적인 발전 여력을 창출할 ‘특별도시법’ 제정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500일 집중 캠페인, 전사자 유해 358구 발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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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민군 정치총국이 ‘500일 집중 캠페인’을 통해 지난 3월 중순부터 약 두 달간 총 358구의 전사자 유해를 발굴 및 수습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향후 7,000구의 유해 발굴을 목표로 한국, 미국, 중국 등 관련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미귀환 전사자들의 신원 확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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