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규모 면에서는 한국(2위)과 중국(1위)이 상반기에도 최대 송출국 자리를 지키며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약 40%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러시아, 대만(중국), 미국, 일본 등이 주요 시장으로 나타났다.
성장 동력 측면에서는 동남아시아 지역이 베트남 관광의 핵심 성장 엔진 역할을 지속했다. 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인도가 계속해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유럽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하며 상반기 동안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지역으로 분석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향후 관광 산업을 실질적인 핵심 경제 분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관광 산업과 연관 분야 간의 상호 관계를 발전시키고, 양적 팽창 위주의 사고방식에서 탈피해 창의적 상품과 차별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질적 성장 및 고부가가치 창출로 전환할 계획이다베트남 관광업계는 앞으로 고지출 관광객 유치와 장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주력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