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베트남 중부 지방 후에(Huế)시에서 ‘거리 위를 흐르는 아오자이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2026년 환경을 위한 자전거 타기 행사가 개최됐다.
관광객들이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Ao Dai)를 입고 자전거 퍼레이드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 쩐 탄 장(Trần Thanh Giang)/ 베트남 픽토리알
이번 행사는 7월 3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26 후에 아오자이 주간'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통문화 가치를 조명하고 후에 관광 이미지를 홍보하며 환경 보호 및 친환경·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메시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전통 아오자이를 입은 200명의 참가자가 자전거를 타고 도심을 달렸다. 주최 측은 이번 활동을 통해 우아하고 친절하며 안전하고 풍부한 정체성을 지닌 후에의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고자 했다. 이와 함께 녹색 생활 방식을 확산하고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장려하여 경관 보호와 지속 가능한 관광지 구축에 기여하고자 했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사진: 베트남 픽토리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