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는 일본 오사카 경제협력도시 위원회와 협력하여 호찌민시에서 ‘2026년 경제협력도시 원탁회의(BPC Roundtable Conference 2026)’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 BPC 도시 간 성장 및 국제 협력 촉진’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응우옌 록 하(Nguyễn Lộc Hà)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 모리야마 아야코(Moriyama Ayako) 일본 오사카시 경제전략국장, 모리 켄지로(Kenjiro Mori) 오사카 BPC 위원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여러 국가의 정부 대표 및 무역 진흥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2026년 BPC 회의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년 BPC 회의의 성과와 ‘탄소 배출 감축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한 공동 선언’을 계승한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와 협력기관, 기업계의 공동 약속을 구체적인 사업 구상과 협력 활동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의 기간 동안 호찌민시는 호주 멜버른, 필리핀 마닐라, 호주 산업그룹(Ai Group) 및 일본 오사카시와 각각 양자 실무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호찌민시는 이번 2026년 BPC 회의를 통해 BPC 네트워크를 도시 간 연결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키고자 한다. 특히 경험 및 정책 공유를 넘어 실무에 적용 가능한 협력 프로그램으로 전환함으로써, 혁신을 촉진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며 녹색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