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시즌 후보 접수를 마감한 글로벌 과학기술 상인 빈퓨처상이 전 세계에서 1,810건 이상의 후보 서류를 접수하며 117개 국가 및 지역의 1만7,000명 이상의 추천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이는 빈퓨처상의 출범 6년 만에 14배 증가한 수치이다.
빈퓨처상은 국제 과학계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미래에 의미 있는 획기적인 성과를 발굴하고 기리는 권위 있는 상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후보작들은 △의학·헬스케어 △환경·지구과학 △에너지 △교통운송·건설 △과학기술 등 다양한 필수 분야에 걸쳐 폭넓게 분포되어 있다.
특히 2026 빈퓨처상의 추천 파트너 중 1,400명 이상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연구자 상위 2%’ 그룹에 속해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전 세계 유수의 대학, 연구소 및 과학 기구 소속 전문가 8,000여 명이 참여했다. 후보 접수 단계가 종료됨에 따라 예비심사위원회는 접수된 성과물들을 평가하여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는 빈퓨처상 위원회의 본심사는 2026년 9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