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인 판 반 장 대장이 이끄는 고위급 대표단이 20일부터 러시아를 공식 방문한다. 양국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해양 분야 협의회를 개최하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및 군사 기술 협력을 한층 심화할 계획이다.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인 판 반 장 대장 (사진: qdnd.vn)
5월 20일, 베트남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인 판 반 장(Phan Văn Giang) 대장이 이끄는 국방부 고위급 대표단이 러시아 연방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판 반 장 장관은 이번 방문 기간 중 제2차 해양 분야 협의회를 공동 주재한다.
이번 방문은 양국 최고위급 지도부가 합의한 협력 관계의 재정립 및 전면적 격상 방침을 이행하고, 양자 간 국방 관계와 군사 기술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심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베트남 정부는 이번 고위급 방러를 통해 베트남과 러시아 연방 양국 간의 전통적인 우호 관계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