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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베트남 지속가능발전 포럼 개막…“지방 거버넌스 및 지역 계획 실행 역량 제고”

10월 23일 다낭에서 개막한 ‘2026 베트남 지속가능발전 포럼’에는 지방정부의 거버넌스 효율성 및 지역 계획 실행 역량 강화를 논의하기 위해 베트남 국내외 정책 입안자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정 구역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발전 공간 창출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2026 베트남 지속가능발전 포럼’이 10월 23일 오전 중부 대도시 다낭(Đà Nẵng)시에서 ‘지역 전략 기획: 발전 - 보존 - 적응 – 연결’이라는 주제로 개막했다. 베트남 각급 지도부 교육 기관인 호찌민 국가정치아카데미가 당 중앙 정책·전략부 및 다낭시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정책 입안자, 전문가, 과학자를 비롯해 재계 대표들이 참석했다.

호찌민 국가정치아카데미 부총재 응우옌 마인 훙(Nguyễn Mạnh Hùng) 부교수는 개막 연설을 통해 지역 계획에 대한 사고의 전환과 지방 간 연계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행정 구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발전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확장된 발전 공간은 각 지자체에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모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의 결과는 정책 개선 및 지자체 거버넌스 효율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기여로 나타나야 하며, 동시에 지도부 및 관리자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보충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2026 베트남 지속가능발전 포럼’은 주제별 토론 세션을 통해 정책을 보완하고 지방정부의 거버넌스 효율성 및 지역 계획 실행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실질적인 권고안 도출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전략적 방향성을 실무에 적용하고, 환경 보호 및 문화 정체성 보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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