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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닌빈 관광 주간 개최…'유산으로의 여정'을 통한 도약 기대

'닌빈성 - 시대를 걸쳐 온 유산의 여정'을 주제로 한 2026년 닌빈성 관광 주간이 오는 5월 23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 및 자연유산이 지닌 가치를 조명하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친환경·지속 가능·현대적인 관광 발전 방향에 발맞춰 고유의 정체성이 살아 숨 쉬는 새로운 체험의 장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 닌빈 관광 주간은 다채롭고 특색 있는 활동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땀꼭-빅동(Tam Cốc - Bích Động) 관광단지에서 열리는 '땀꼭 황금빛 축제'이다. 이곳에서 관광객들은 눈부시게 익어가는 황금빛 논밭 풍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농산물 봉헌 행렬, 민요 공연, 전통 예술 시연 등 다채로운 민속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빈민(Bình Minh) 광장에서 개최되는 '짱안 포레스티벌(Forestival)' 역시 수많은 관광객, 특히 젊은 층의 기대가 큰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현대 예술과 깊이 있는 유산의 가치를 결합한 축제로, 많은 유명 가수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방재의 날 80주년…기후위기 극복, 지역사회 연대가 핵심

베트남 ‘방재의 날’ 80주년…“기후위기 극복, 지역사회 연대가 핵심”

베트남이 ‘방재의 날’ 80주년을 맞아 국가 방재 주간을 선포하며 재난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과 연대를 촉구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가 점차 극단화되는 가운데, 베트남 정부는 재난 대응을 넘어 선제적 위험 관리와 적응을 통한 안전한 공존으로 방재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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