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전시회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및 유럽의 일부 국가의 대표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의 장을 열었다. 냉난방 및 클린룸 등 2개의 핵심적인 제품 분야에 집중하여 상품을 소개하며, LG, 삼성, 파나소닉(Panasonic), 인텍 그룹, 나가카와, 후지쯔, 상량 그룹, 에어필텍, 리코 등 업계 최고 기업들의 100여 개의 부스들이 개설되었다.
개막 테이프를 끊는 지도자들 (사진: VOV5/응옥 아인) |
해당 행사는 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녹색 전환 추세에 맞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절약형 냉각 솔루션부터 클린룸 및 공기 처리 시스템에 최적화된 기술까지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