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웬푸쫑 당서기장, 국가주석은 2020년1월1일에 베트남이 2020년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국과 2020년-2021년 임기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국을 선출 되는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신년사를 보냈다.
응웬푸쫑 당서기장, 국가주석의 2020년 신년사가 아래와 같다.
2020년 주요 기념일과 크고 중요한 정치행사를 앞두고 당·국민·군 전체가 2016~2020년 사회경제발전계획과 제12차 전국 공산당대표대회 채택 결의안의 성취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제13차 전국당대회를 향해 각계 각층의 당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베트남은 처음으로 아세안 의장 및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역할을 동시에 하게 된다.
지정 대상 지역 구조의 중심으로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은 이 지역 안팎에서 협력하고자 하는 국가들로부터 높이 평가받고 있다. 4년 넘게 형성된 후에 인구 6억 5천만 명의 아세안 공동체는 아세안파트너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확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발전해 왔다.
193개 회원국을 거느린 최대 국제기구인 유엔의 국제평화와 안보를 유지하는 최고 책임을 맡고 있는 기구로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한 3/4세기가 넘는 세계 규모로 볼 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국제평화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유엔의 중심적 역할을 재확인됐다.
2020-2021년 동안 아세안 의장 및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는 결의는 독립, 자주, 평화, 다자 간 협력,국제 통합 및 개발이라는 대외 정책의 일관된 실현을 반영한다. 그리고 제12차 전국당대회가 추진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글로벌 통합이다.
그것은 또한 국제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베트남의 열망을 반영하고, 평화와 안정 환경의 유지에 중요한 기여를 함으로써, 국가 건설과 국방, 신속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 그리고 국가의 국제적 역할과 위상을 높이기 위한 유리한 조건을 더욱 활용하고 저항한다.
이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베트남은 2020년 아세안 의장 임기에 "통합과 적응성"이라는 주제와 2020~2021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임기에 " 지속가능한 속도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는 주제를 정의했다.
베트남은 이러한 주제를 지역 및 세계의 가장 중요한 두 포럼에서 회원국 및 파트너와 함께 다음과 같은 주요 방향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첫째는 평화와 협력과 발전인 이 지역과 국제사회의 공동의 이익을 지지한다. 베트남이 아세안 및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제시한 이니셔티브와 우선순위는 베트남을 포함한 모든 회원국들의 공통의 이익을 반영하고 지역 및 내국인의 이익과의 조화를 보장한다고 호치민 주석의 가르침과 일치한다.
둘째는 평화, 평등, 개선의 세계를 위한 다자화, 유엔 헌장, 국제법의 기본원칙의 추진이다. 특히, 이번 기회를 통해 아세안 회원국들과 국제 사회의 공통의 이익을 위해 아세안과 유엔 간의 협력의 효율성과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향상시킨다.
셋째는 공동의 지역적·지구적 과제 해결, 특히 평화와 안보, 안정, 지속 가능한 발전, 기후 변화, 해수면 상승, 전후의 결과 해결, 분쟁 후 재반환 등 국가와 지역의 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세계 및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기여한다.
이것은 큰 영광이며 동시에 친구들과 국제사회의 지원과 도움과 함께 전체 정치 체제, 당, 국민, 군대의 참여를 요구하는 어려운 책임과 도전이기도 하다. 전국의 각 정부의 부처와 중앙 기관,그리고 지역들은 이것을 2020년에 당과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임무 중 하나로 분명히 받아들여야 한다. 모든 과제와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정치체제, 특히 대외업무 직접적으로 담당부처들이 긴밀한 협조와 조화로운 조율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
35년 가까히 이행된 도이머이(,개혁개방)정책의 성과를 통해 얻게 된 우리나라의 새로운 입지와 권력 및 당과 국민, 군 전체의 결속과 단결, 그리고 아세안 회원국 및 국제사회의 귀중한 지원과 효과적인 협력으로 베트남이 2020년 아세안 의장 및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역할을 성공적으로 역할하며 지역 및 세계의 평화, 안정성, 협력 및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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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웬푸쫑 당서기장, 국가주석의 2020년 신년사가 아래와 같다.
2020년 주요 기념일과 크고 중요한 정치행사를 앞두고 당·국민·군 전체가 2016~2020년 사회경제발전계획과 제12차 전국 공산당대표대회 채택 결의안의 성취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제13차 전국당대회를 향해 각계 각층의 당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베트남은 처음으로 아세안 의장 및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역할을 동시에 하게 된다.
지정 대상 지역 구조의 중심으로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은 이 지역 안팎에서 협력하고자 하는 국가들로부터 높이 평가받고 있다. 4년 넘게 형성된 후에 인구 6억 5천만 명의 아세안 공동체는 아세안파트너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확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끊임없이 발전해 왔다.
193개 회원국을 거느린 최대 국제기구인 유엔의 국제평화와 안보를 유지하는 최고 책임을 맡고 있는 기구로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한 3/4세기가 넘는 세계 규모로 볼 때,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국제평화를 유지하는 데 있어서 유엔의 중심적 역할을 재확인됐다.
2020-2021년 동안 아세안 의장 및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는 결의는 독립, 자주, 평화, 다자 간 협력,국제 통합 및 개발이라는 대외 정책의 일관된 실현을 반영한다. 그리고 제12차 전국당대회가 추진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글로벌 통합이다.
그것은 또한 국제 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베트남의 열망을 반영하고, 평화와 안정 환경의 유지에 중요한 기여를 함으로써, 국가 건설과 국방, 신속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 그리고 국가의 국제적 역할과 위상을 높이기 위한 유리한 조건을 더욱 활용하고 저항한다.
이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베트남은 2020년 아세안 의장 임기에 "통합과 적응성"이라는 주제와 2020~2021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임기에 " 지속가능한 속도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는 주제를 정의했다.
베트남은 이러한 주제를 지역 및 세계의 가장 중요한 두 포럼에서 회원국 및 파트너와 함께 다음과 같은 주요 방향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첫째는 평화와 협력과 발전인 이 지역과 국제사회의 공동의 이익을 지지한다. 베트남이 아세안 및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제시한 이니셔티브와 우선순위는 베트남을 포함한 모든 회원국들의 공통의 이익을 반영하고 지역 및 내국인의 이익과의 조화를 보장한다고 호치민 주석의 가르침과 일치한다.
둘째는 평화, 평등, 개선의 세계를 위한 다자화, 유엔 헌장, 국제법의 기본원칙의 추진이다. 특히, 이번 기회를 통해 아세안 회원국들과 국제 사회의 공통의 이익을 위해 아세안과 유엔 간의 협력의 효율성과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향상시킨다.
셋째는 공동의 지역적·지구적 과제 해결, 특히 평화와 안보, 안정, 지속 가능한 발전, 기후 변화, 해수면 상승, 전후의 결과 해결, 분쟁 후 재반환 등 국가와 지역의 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통된 세계 및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기여한다.
이것은 큰 영광이며 동시에 친구들과 국제사회의 지원과 도움과 함께 전체 정치 체제, 당, 국민, 군대의 참여를 요구하는 어려운 책임과 도전이기도 하다. 전국의 각 정부의 부처와 중앙 기관,그리고 지역들은 이것을 2020년에 당과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임무 중 하나로 분명히 받아들여야 한다. 모든 과제와 목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정치체제, 특히 대외업무 직접적으로 담당부처들이 긴밀한 협조와 조화로운 조율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
35년 가까히 이행된 도이머이(,개혁개방)정책의 성과를 통해 얻게 된 우리나라의 새로운 입지와 권력 및 당과 국민, 군 전체의 결속과 단결, 그리고 아세안 회원국 및 국제사회의 귀중한 지원과 효과적인 협력으로 베트남이 2020년 아세안 의장 및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역할을 성공적으로 역할하며 지역 및 세계의 평화, 안정성, 협력 및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
베트남픽토리알(V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