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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방역에 대한 정보통신기술 활용 촉진

코로나19방역 국가지도위원회는 각 부처, 중앙 직속 성시 인민위원회에 QR코드를 사용한 온라인 의료 신고에 박차를 가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국가방역위원회는 각 부처 및 지방에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통신정보기술 활용 및 홍보를 촉진하며, 국민이 의료 신고서 (tokhaiyte), 엔코비 (NCOVI), 블루존 (Bluezone) 앱 중 하나를 택하여 QR코드로 의료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요청했다.

각 부처,기관, 지방은 권한별로 소속기관, 병원, 학교, 기업, 단위, 마트, 숙소, 거주지, 식당, 카페, 공공운송시설 등에서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통신정보 활용을 촉진하고 https://tokhaiyte.vn 웹사이트에서 기관 및 단위의 별도 QR코드를 사용할 것을 지시했다. 동시에 의료신고서, 엔코비나 블루존을 통해 QR코드로 각 기관 및 단위를 출입하는 방문객을 관리하고 antoancovid.vn 웹사이트로 코로나19 안전도를 업데이트할 것을 지지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아프리카에서 베트남 문화를 전파하는 女 군인들

아프리카에서 베트남 문화를 전파하는 女 군인들

지난 6월 말, 남수단 유엔 평화유지군 본부에서 베트남 2급 6호 야전병원 장병들이 문화 교류 행사에 참여했다. 전통 아오자이를 입고 나타난 베트남 여군들의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베트남의 전통 문화를 세계 각국의 친구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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