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회장 박남종) 제20기 출범식이 지난 11월 26일 쉐라톤 사이공 호텔&타워에서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981년 평화통일자문회의법에 따라 설립된 헌법기관이자 대통령자문기구이며 범민족적 통일기구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주민이 선출한 지역대표와 정당·직능단체·주요사회단체 등의 직능분야 대표인사로서 국민의 통일의지를 성실히 대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할 수 있는 인사 중 대통령이 위촉하는 1만9000명 이상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다.새롭게 출범한 제 20기 운영위원은 회장단 아래 지역사회협력 / 공공외교 / 미래 교육 / 체육, 문화 / 청년, 차세대 / 여성 / 홍보, 소통 등 7개 분과에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으로 구성된다.
민주평통 동남아서부협의회 제 20기는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향후 동포사회의 발전과 평화통일을 향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진 베트남 중부 지방 다낭(Đà Nẵng)시의 다낭 국제금융중심지는 운영 개시 2개월 만에 기관 및 투자자들로부터 회원 가입을 희망하는 85건의 투자의향서를 접수했다. 현재까지 12개 투자자가 회원 등록 증명서를 발급받았으며, 11개 투자자에게는 투자의향 승인서가 교부되었고, 나머지 9개 투자자는 등록 서류를 보완 중이다. 다낭 국제금융중심지 운영기관은 금융 기관 및 국제기구들이 투자 환경, 회원 등록 절차, 영업 인허가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