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내외가 하노이에 도착해 공식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의 포괄적 협력을 한층 심화하고 지역 내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항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 일행 (사진: 베트남 통신사)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 내외의 초청으로,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 내외가 4월 21일 오후 하노이에 도착해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지는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노이바이(Nội Bài) 국제공항에는 레 카인 하이(Lê Khánh Hải) 국가주석실 주임, 응우옌 민 부(Nguyễn Minh Vũ) 외교부 상임 차관, 부 다이 탕(Vũ Đại Thắng) 하노이시 인민위원장, 부 호(Vũ Hồ) 주한 베트남 대사 등 베트남 측 고위급 인사들이 직접 나와 한국 대표단을 환대하며 영접했다.
이재명 한국 대통령 내외를 영접하는 베트남 대표단 (사진: 베트남 통신사)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베트남 방문은 그동안 거둔 훌륭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의 모멘텀을 이어가는 것을 넘어, 베트남과 한국 간의 관계를 국제사회의 모범 사례로 격상시키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아가 양국 간의 실질적이고 포괄적인 협력을 촉진하고 양국 국민 간의 우호와 유대를 더욱 굳건히 다지며, 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정, 협력과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