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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흥중, 박항서호의 새로운 주장 선임

박항서 감독이 미드필더 도흥중(Do Hung Dung)을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주장으로 발탁했다.
도흥중은 대표님이 2018년 AFF컵과 2019년 SEA게임 우승을 차지하는데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다. 최근 V리그 경기에서 정강이뼈 골절로 결장을 이어왔다.
지난해 11월 도흥중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지만 AFF컵 준비를 위해 그를 호출했고, 준결승전에만 기용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입국 서류 문제로 인해 토너먼트를 위해 싱가포르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수 없었다.
도흥중은 1월 27일 호주와 2월 1일 중국과의 월드컵 예선전에 선발된 30명 중 한 명이다. 그는 2019년 SEA게임에서 주장 완장을 착용했다. 그의 마지막 대표팀 경기는 2019년 11월 19일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태국과의 2차전이었다. 당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앞서 박항서 감독은 최근 팀 분위기 쇄신을 위해 수비수 꾸에응옥하이(Que Ngoc Hai)를 주장에서 물러나게 했다.

베한타임즈

또 럼 당 서기장, 롱타인 국제공항을 현대적‧지능형‧지속가능한 항공 인프라로 육성 요구

또 럼 당 서기장, 롱타인 국제공항을 현대적‧지능형‧지속가능한 항공 인프라로 육성 요구

11월 13일 오전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은 베트남 가장 역동적인 경제권인 호찌민(Hồ Chí Minh)시 도시권에 위치한 롱타인(Long Thành) 국제공항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실태를 점검하고 당국과 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당 서기장은 롱타인 국제공항이 현대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스마트한 항공 인프라의 새로운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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