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1,100km 떨어진 공업도시 안토파가스타에서 루다낙 바이오텍이라는 개인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33세의 생물공학자 나닥 레알레스는 토지의 오염을 유발하는 광공업을 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금속 먹는 미생물을 발견했다.
레알레스는 안토파가스타에서 350km 정도 떨어진 해발 4,200m 높이의 타티오 간헐천에서 수집한 렙토스필럼(Leptospirillum)이라는 철분을 산화시키는 미생물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었다. 초기에는 못 하나를 없애는 데 두 달이 걸렸으나, 2년 간의 연구 끝에 이 시간은 3일로 줄었다. 레알레스는 여러 실험을 통해 렙토스필럼이 사람과 환경에 무해함을 밝혀냈다고 주장하고 있다.
도안 민 후언 베트남 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호찌민 국가정치학원 원장은 22일 오후 하노이에서 당과 국가 지도부를 대표해 베트남 공산당, 라오스 인민혁명당, 캄보디아 인민당의 청년 지도자 대표단을 접견했다. 그는 세 정당의 젊은 지도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최가 매우 실질적인 의미를 지니며, 각 당의 젊은 간부들이 상호 이해를 증진해 장기적인 유대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