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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유엔주재 베트남 대사

당호앙장(Đặng Hoàng Giang) 대사가 지난 17일 뉴욕에서 유엔(UN) 주재 베트남 대사로 임기를 시작했다. 앞서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 국가주석은 지난 달 20일 당호앙장 대사를 공식적으로 임명한바 있다.
  신임 유엔주재 베트남 대사. 사진: 베트남통신사  

45세의 당호앙장 대사는 다자 외교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가진 베테랑 외교관이다. 그는 2007~10년 유엔 베트남 대표단에서 근무했으며 2008~09년 베트남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을 역힘하는 동안 정치 조정관을 지냈다. 지난 해에는 3월 외교부 차관으로 임명됐다.  

한편 전임 당딘꾸이(Đặng Đình Quý) 대사는 17일부로 임기를 마치고 베트남으로 돌아왔다. 그는 지난 2018년 7월 유엔주제 베트남 대사에 부임했다.

당딘꾸이 전 대사는 임기 종료를 앞두고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장 피에르 라크루아 유엔 평화유지군 부사무총장, 유엔 회원국 대사 및 대표단들과 면담하고 작별 인사를 나눴다.

당딘꾸이 전 대사는 임기 동안 베트남이 유엔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으로 선출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2020년 뉴욕 주재 아세안 위원회 의장직을 맡아 유엔 총회에 110명의 공동 발의자와 함께 아세안-UN 협력에 관한 결의안 채택을 추진하기도 했다. 이밖에 115명의 공동 후원자와 손잡고 12월 27일을 세계 전염병 대비의 날로 지정하는데 앞장 섰으며 2021년에는 총 112개 회원국이 참여하여 1982년 UN 해양법 협약에 따라 ‘Group of Friends’ 설립에도 참여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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