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오전 꽝찌 (Quảng Trị) 성 히엔 르엉 (Hiền Lương) – 벤하이 (Bến Hải)강변 특별국가역사유적지에서 나라통일 45주년을 맞이하여 통일기 게양식이 진행되었다.
전례와 달리 코로나19방역을 위하여 국가통일기 게양식에 참가자를 줄이고 게양식만으로 진행되었으며, 발표문과 축제가 생략되었지만 아주 신성하고 엄숙한 분위기에 거행되었다.
나라통일기 게양식 이후 꽝찌 (Quảng Trị)성 간부와 시민들은 쯔엉선(Trường Sơn)국가묘지, 9거리 국가묘지, 꽝찌(Quảng Trị)고성에서 영웅열사들에게 분향하였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