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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퐁냐 헤리티지 관광열차, 첫 운행 시작

‘고도 후에-퐁냐: 세계유산 여정’ 헤리티지 관광열차가 8월 28일 오전 꽝찌성 동허이역에서 첫 운행을 시작했다.
‘고도 후에-퐁냐: 세계유산 여정’ 헤리티지 관광열차가 8월 28일 오전 꽝찌성 동허이역에서 첫 운행을 시작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제공
‘고도 후에-퐁냐: 세계유산 여정’ 헤리티지 관광열차가 8월 28일 오전 꽝찌성 동허이역에서 첫 운행을 시작했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제공

베트남철도공사가 꽝찌성 및 후에시와 협력해 운영하는 후에-퐁냐 유산열차는 후에-토록(퐁냐) 철도 노선에서 HQ1과 HQ2 두 편성으로 운행된다. 약 190km에 이르는 이 노선은 유네스코가 세계유산으로 인정한 문화 및 자연유산을 보유한 두 주요 관광 중심지를 직접 연결하며, 베트남 민족의 영광스러운 역사와 관련된 여러 유산 지역을 통과한다. 첫 운행에 나선 유산열차에는 총 306명의 승객이 탑승했다.

꽝찌성 인민위원회 호앙 쑤언 떤(Hoàng Xuân Tân)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고도 후에-퐁냐: 세계유산 여정’ 헤리티지 관광열차는 두 지역의 약 320만 명에 이르는 지역 수요층에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동시에, 2026년 후에와 꽝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약 1,80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과도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광객 규모는 향후 몇 년 동안 2,00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후에-퐁냐 헤리티지 관광열차는 개통 기념 기간 동안 승차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꽝찌와 후에 지역의 여러 관광업체에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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