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수 GS에너지 부회장 겸 대표이사를 접견한 호 꾸옥 중 부총리 (사진: VGP) |
이 자리에서 호 꾸옥 중 부총리는 GS에너지가 재무, 기술, 경영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역량을 갖춘 투자자로서 베트남의 새로운 외국인 투자 유치 방향성에 부합하는 기업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부총리는 베트남 정부가 한국 기업을 포함한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투자 확대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GS에너지와 같이 우수한 역량을 갖춘 대기업이 건전한 경쟁과 베트남 법률 준수를 바탕으로 베트남의 전력 산업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리한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호 꾸옥 중 부총리는 GS에너지가 베트남 유관 기관 및 파트너사들과 지속적으로 공조하여 베트남 국내 공급망 형성 및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연구‧제안하여 상호 호혜적인 협력을 강화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허용수 대표는 GS에너지가 베트남 북중부 지방 타인호아(Thanh Hóa)성 응이선(Nghi Sơn) 정유‧석유화학 프로젝트(2013년 7월~2017년 2월)와 남부 메콩강 삼각주 지방 롱안(Long An)성 LNG 복합화력발전소(롱안 1·2호기) 등 베트남 내 다수의 굵직한 프로젝트에 투자해 왔다고 화답했다. 또한, 현재 GS그룹이 한국 시장에서 확고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소매 유통 분야로도 베트남 내 사업 영역을 적극 확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