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175 군병원은 하인통(Hạnh Thông)동 인민위원회와 협력하여 관내 국가유공자 1,200명을 대상으로 정기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한편, 통녓(Thống Nhất) 병원 의료진 역시 붕따우(Vũng Tàu)동에 거주하는 보훈 대상자,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 등 약 600명을 위한 건강검진 활동에 나섰다.
아울러 호찌민시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는 7A 군병원과 연계하여 관내 혁명 근거지 및 안전구역으로 지정된 10개 면‧동‧특구 주민들을 위한 대국민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각 지역별로 500명에서 1,000명에 이르는 주민들이 무료 진료와 건강 상담, 약품 지원 혜택을 받았다.
이번 일련의 활동은 보훈 대상자들의 신체적, 정신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함과 동시에, 베트남 민족 고유의 ‘은혜 보답’ 정신을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