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KTO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 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정부 목표보다 1년 앞당긴 2028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개별 자유 여행(FIT) 추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정확하고 신속한 데이터와 날카로운 시장 분석 능력은 관광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관광공사는 26개국의 소비·통신·소셜미디어 데이터를 결합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트렌드 변화를 분석하는 분기별 신규 보고서 ‘요즘 한국 관광’을 창간했다. 해당 보고서의 창간호에 따르면, 현재 방한 관광 트렌드는 20~30대 외국인 여성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이들은 특히 서울의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활동, 유명 카페 투어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광공사는 관광 기업들이 데이터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적합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AI 자연어 검색 기능을 탑재한 ‘한국관광 데이터랩’ 플랫폼 고도화 작업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