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밍 흥 베트남 총리가 20일 리승국 주베트남 조선 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간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관계 발전을 강조하며 고위급 교류를 통한 정치적 신뢰 강화를 당부했다.
5월 20일 오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는 리승국 주베트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하 조선) 대사를 접견했다.
5월 20일 오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레 밍 흥(Lê Minh Hưng)총리는 리승국 주베트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하 조선) 대사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레 밍 흥 총리는 베트남 당과 국가, 그리고 국민이 베트남과 조선 간의 관계를 항상 중시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양국 관계가 양국 국민의 공통된 염원에 부합하도록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하기를 끊임없이 도모하고 촉진하며, 이를 통해 지역 및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협력과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총리는 양국 지도부의 상호 방문 과정에서 도출된 공동의 인식과 합의 사항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양측이 긴밀히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고위급 및 각급 대표단 교류 활동을 촉진하여 정치적 신뢰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리승국 대사는 베트남과 조선 간 전통적인 우호 관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레 민 흥 총리가 주베트남 조선 대사관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필요한 여건을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