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최근 베트남에 화이자 백신 140만 회분을 기증했다. 이번 기부 물량은 양국 외교 채널을 통해 40만 회분, 그리고 글로벌 백신 공유 프로그램인 코백스(COVAX Facility)를 통한 약 100만 회분으로 구성됐다. 프랑스는 팜밍찡(Phạm Minh Chính) 총리의 프랑스 공식 방문 당시 백신 지원 의사를 밝힌바 있다.
프랑스는 현재까지 코백스를 통해 전 세계 45개국에 6700만 회분의 백신을 기증했다. 이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양이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재 베트남 유엔 대표부가 국제여성포럼(WIF)과 공동으로 ‘장벽 없는 정의: 법률 및 리더십 분야에서의 여성과 청년 권익 향상’이라는 주제의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의 부대 행사 일환으로 진행되었다.